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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과] 무더운 여름 눈 건강관리 방법

작성자
에스제이코어
작성일
2021-07-29 15:50
조회
113
여름은 특히 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입니다. 덥고 습하여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도 좋고, 바이러스 감염, 자외선 장시간 노출 등으로도 질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눈 관리 방법 5가지를 안내드리겠습니다.

1. 자외선 주의하기
여름날의 강한 자외선에 오랜 기간 노출될 경우에 각막에 화상을 입을 위험이 높고 눈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눈에 강한 자극(망막 자극)이 계속되면 눈 노화도 빨라지고, 노화와 관련한 안 질환인 익상편, 백내장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.

2. 외출 시 모자 및 선글라스 착용하기
여름철 밖에서 오랜 시간 있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선글라스와 모자 등을 착용해야 하는데요.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고 2~3년 주기로 렌즈를 교체해 주며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 모자를 선택할 때는 되도록 챙이 넓은 것을 선택하여
눈으로 오는 직사광선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3. 건조한 환경 피하기
뜨거운 무더위에 지쳐 한 여름 실내에서는 거의 다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계실 텐데요.
에어컨, 선풍기 등을 상시 가동하면 공기 중 수분을 식혀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건조한 실내 환경을 조성합니다.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 우리 눈에도 안구건조증 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.
이물감, 뻑뻑함, 두통, 눈부심, 작열감 등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4. 습도 유지하기
에어컨을 켤 때는 가동 중간중간 환기를 해주고 가습기 등을 틀어 실내 습도가 60% 이상 되도록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. 또 에어컨,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눈에 직접적으로 쐬어
건조한 눈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한답니다.

5. 눈 건강 이상 증상 발생 시 꼭 눈 건강검진받기
그리고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를 하러 위한 수영장, 바닷가 등에서도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습한 날씨와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의 조합으로 유행성 눈병의 발병 및 전파가 쉬워진답니다. 혹시라도 눈에 오랜 기간 동안 뻑뻑함, 건조함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꼭 안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